나 이곳에.비젼이라는 이름의무언가...비젼이란것을 가르친다는사람들...나 라는 위인을 그려보아라.그들이 그렇게 가르쳐 주었어.나는 그들이 가르쳐 준대로 했지.센텔. 그 노트속의 위인을 따라가고 싶었어.그렇게 그렇게자신을 그리면그렇게 그렇게그렇게 된다고 배웠어.나 나를 따라갔어.......그리고 난 나에게 열등감을 느꼈어.센텔이라는 노트속 위인은 너무나도 위대했어.난 그를 도저히 따라 갈 수 없을것같아.걱정이 되었어.난 내가 될 수 없는걸까...그때에 그때에내가 나에게 손을 내밀었어난 나에게 손을 내밀었고난 나와 함께 이곳에 있어.난 내가 아니지만난...곧 나야.그렇게 난 살아있고나 또한 이곳에 살아있어.난 나와 함께 이 세상에 살고 있고난 나처럼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싶어.난 나처럼 위대해 질 수 없을지도.. 더보기 이전 1 ··· 364 365 366 367 368 369 3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