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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롭게

종벌레님의 블로그에서 놀던 중

http://pupgudd.ze.to/

'당신의 이야기' 라는 것을 발견했다.

해보고 싶으면 위의 주소로 들어가서 해 보면 된다

당신의 이야기

나는 위습 을/를 가장무서워 하는 센텔 이다.

모양 와 함께 내 방 에서 파인만 완독 (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자식이 6 m 달리기를 하자는것이다. 그래서 달리고 있는데 피카츄 (이/가) 보이는게 아닌가?

갑자기 피카츄 (이/가) 덜덜 하는 소리를 내며 달려왔는데,발놀림이 마치 천재 같았다.

난 놀란 나머지 한 손에는 초콜렛 (을/를), 다른 한 손에는 노트 (을/를) 들고 피카츄 (을/를) 향해 달려갔다.

그러자 피카츄 의 표정이 하얀색 변했고, 나는 못본척했다 . 그래서 소리쳤다.

" 와우 "

그러자 그가 주머니에서 노트북 (을/를) 꺼내서 나에게 건네며 말했다.

" 잘자 !"

나는 시속 6 km/s의 속도로 잠을 잤다 .

그 후, 다시는 피카츄 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피카츄 (을/를) 생각할 때면 행복하다 .

/....뭐가 어떻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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