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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롭게

흑흑 우리엄니


다행입니다.

다음주 목, 금요일쯤에는

퇴원 가능하것 같습니다.

뭐 어쨌거나

괜찮다니 다행입니다.

아아

도시락 누가 좀 싸줘요.

ps. 위의 아이는 실제 제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