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라던가
어떤 기준에 매여있는것이 자유인가?
아침이라는건 없다. 저녁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움직이는 자연이 보여주는 어떤 현상일 뿐이다.
그 자체가 가지는 의미는 없다. 그건 우리가 부여한 이름일 뿐. 그것은 그저 그 때일 뿐이다.
'¤..살아간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 (+下) (12) | 2010.11.18 |
---|---|
'검을 든 음유시인' 이라는 블로그. 그리고.. (10) | 2010.11.08 |
경험은 언제나 여행과 같이 (2) | 2010.10.31 |
나침반과 한편의 이야기를 품어 (4) | 2010.10.18 |
경험은 언제나 그 손에 흔적을 남긴다. (6) | 2010.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