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보수동에는 헌책방 골목이 있다.

고향이 없는 세대이지만, 언제나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그런 곳이다.



켄토즈. 전혀 모르는 개념이어서 뭔가 싶어서 훑어보다가 더 알고싶어서 샀다. 디컨스트럭션은 이전에 그 이름만 들어본 내용이다. 궁금해서 산 책 2권이다.



90년도의 초기 페미니시스트가 말하는 이야기다. 남성이 만든 성에 대해 진지하게 비판하고있다. 어머니께 선물드렸다.




<쉰들러 리스트>는 영화로만 봤었다. 그 원작 소설이 있다며 아주머니께서 추천해주셔서 질렀다.



그림이 이뻐서 샀다. 알고보니 와루님은 네이버 웹툰에서 작가로 활동하고계신다.



OVA 애니메이션으로만 봤던 Read or die. 소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해맸었는데 찾지 못했었다. 그런데 2권이 있어서 일단 샀다! 지금은 단품되어 구하기가 쉽지 않다. 1권과 11권이다.


1권의 첫 문장이 '책이 좋아. 좋아서 죽을 것 같아.' 이다. 책을 사랑하는 요미코의 기분이 전해진다.



지나간 뉴턴이다. 양자론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있다. 당시 과학계 최대 이슈중 하나였던 지놈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있다.




그리고, 음악도 샀다. 이건 서면의 '신나라 레코드'에서 샀다.

두번째 달의 1집 <두번째 달>과 Alice in Neverland의 2집 <Ffesta in neverland>. 사실 Alice in Neverland는 두번째 달이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Favicon of https://angelist.co.kr BlogIcon Angel. 2011.06.05 0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적부터 보수동에 큰 헌책방이 있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는데
    실제로 가본 적은 한 번도 없었네요.
    조만간 시간 내서 다녀와야겠습니다 ㅎㅎ
    왠지 정겨운 느낌도 드네요^^

    • Favicon of https://centell.tistory.com BlogIcon 센텔 2011.06.05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에 같이가서 놀까요! :D
      책들이 잔뜩 있어서 그런지, 처음 놀러갔을때도 그리운 기분이 들었던 멋진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