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아, 정말.

과연, 여행이란 좋은 것이로군요 :D

아무튼...건강히 잘 다녀왔습니다!

# 2

결국 노트북은 무게, 부피문제로 두고 갔었어요.

그런데 숙소에 컴퓨터가 있군요?

진짜로 그걸로 포스팅을 할까 싶었는데

키보드에 한/영 키가 없다?!?!

일본의 키보드인지라..

로..로그인을 하고서야 깨달았습니다.

물론 근성이 있었다면 한국 웹에 들어와서 신문 글자 오려붙이기 하듯 ctrl+c/v 로 글을 만들수야 있었겠지만

...그건 좀 봐주세요..

# 3

여행기 포스팅은 친구에게 사진을 받는 대로 열심히 써서 올리겠습니다.

문장들은 즉석에서 지어내어 아이팟에 기록해 왔으니까

오래 걸리진 않을겁니다 :D

내일 바로 올라 갑니다~

# 4

지금 '작성중인 글'이 10개를 넘어갑니다.

어떤 사랑 이야기, 광고 관련 글, 좀 더 편안히 인터넷을 이용하는데 도움이 되는 글, 종종 사회 이슈가 되는 어떤 주제에 대한 생각, 어떤 개념에 대한 고찰 등

자유블로그다 보니 주제가 이것 저것.

저 - 번에 포스트가 팍 팍 올라갈거라고 했던 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이거, 좀 미뤄지겠군요..

이번 여행기 뒤에 뭔가 이벤트가 더 있을 것 같습니다.

그걸 다음 포스팅 주제로 삼을까 싶어요.

# 5

그러고 보니 설날이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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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osu1218.tistory.com BlogIcon gosu1218 2010.02.14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여행기 포스트를 살짝 기대하면서 들어왔는데~ㅎㅎ 아쉽군요
    그래도 이제 곧 뜨리라 생각하면서 다음을 기약합니다
    여행은 즐거우셨는지요?
    이제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블로그도 더욱 번창하시길!!! ^-^***

  2. Favicon of http://ljr21540@hanmail.net BlogIcon 2010.02.14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우시인(音有詩人)이란란 단어는

    내가 무식한 탓도 있겠지만 처음 듣는 단어입니다.

    혹 은유시인(隱諭詩人)을 잘못 적은 것이 아닌가요.

    • Favicon of https://centell.tistory.com BlogIcon 센텔 2010.02.14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사용한 '음유시인'이란 단어는 吟遊詩人으로, 일반적으로 중세시대의 유랑시인들을 일컫는 단어입니다.
      이 중세 음유시인들의 뿌리는 고대의 '바드'들로, 시와 역사를 공부했던 지식층들이었죠.
      그들은 그들의 시 속에 신화와, 역사와 지혜 그리고 자연과학의 지식들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역사의 흐름 속에서 몰락하여 중세 무렵에는 유랑시인이 되었지요.
      그들의 지위와 인식은 몰랐했지만, 그들이 남겼던 이야기만은 지금까지도 여러가지 형태로 우리들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전 그런 이야기가 하나의 강력한 검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대로 내려오는 지식과 정신을 지켜주는 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런 오래된 이야기들을 사랑하고, 스스로도 그런 이야기를 남기고 싶은 마음에 블로그의 제목을 '검을 든 음유시인'이라고 지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