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 제발 센텔 2008. 1. 25. 02:57 제발 아프지 말고 그냥 즐겁게 지내줘요. 당신에게 기댄 사람이 많습니다. 우리 셋의 어린 생명뿐만 아니라, 수 많은 사람들이 당신께 기대어 있지 않습니까? ... 힘 없는 목소리인걸 뻔히 아는데 괜찮다 괜찮다 하시는 당신. 스스로 고통의 표정을 지을 바에는... ... 어머니... > ... >접기 어머니께서 수술을 받으셨어요. 그렇게 큰대수술은 아니었는데, 부작용이 있는가..수술 후에 괴로워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자세히는 모릅니다만, 뭐랄까.. ... 애타네요. 전 학교일로 직접 가보지 못했지만.. 빨리 쾌차하셨으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검을 든 음유시인 '¤..살아간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아간다. (6) 2008.03.19 낙원이란건 (1) 2008.02.18 검을 든 음유시인 (9) 2008.01.23 내 이야기를 하면, (3) 2008.01.06 아는 것. (0) 2007.12.01 '¤..살아간다' Related Articles 살아간다. 낙원이란건 검을 든 음유시인 내 이야기를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