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비젼이라는 이름의

무언가...

비젼이란것을 가르친다는

사람들...

나 라는 위인을 그려보아라.

그들이 그렇게 가르쳐 주었어.

나는 그들이 가르쳐 준대로 했지.

센텔.

그 노트속의 위인을 따라가고 싶었어.

그렇게 그렇게

자신을 그리면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된다고 배웠어.

나 나를 따라갔어.

......

그리고 난 나에게 열등감을 느꼈어.

센텔이라는 노트속 위인은 너무나도 위대했어.

난 그를 도저히 따라 갈 수 없을것같아.

걱정이 되었어.

난 내가 될 수 없는걸까...

그때에 그때에

내가 나에게 손을 내밀었어

난 나에게 손을 내밀었고

난 나와 함께 이곳에 있어.

난 내가 아니지만

난...곧 나야.

그렇게 난 살아있고

나 또한 이곳에 살아있어.

난 나와 함께 이 세상에 살고 있고

난 나처럼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싶어.

난 나처럼 위대해 질 수 없을지도 몰라

하지만 난 나의 삶을 살아고싶어

나가 아닌, 나로써.

나로써 이 세상을 살아가겠어.

방법이 중요한게 아냐

난 내가 될 수 있을거야.

난 아직 살아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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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oratpflsm BlogIcon 고랭이 2005.09.05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은 자신답게 자신을 닮기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