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탄신일(?)이 포함되있던 3월이 지나갑니다. 참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요. 구제역도 심각했고, 리비아에서 피바람이 불기도 했습니다. 또 옆 나라 일본에서 지진, 쓰나미, 원전폭발 등의 큰 사건이 있었고, 그런 와중에도 독도 영유권 문제를 심화시키는 등 복잡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아무튼, 그런 쓸 이야기가 많던 3월에 저의 포스팅은 저조했습니다. 저의 가장 큰 단점은 동시에 여러가지 일을 벌려버려서, 하나가 끝나기 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방사능에 대한 소개 포스팅, 마이노이드 만화 콘티 수정에 수정에, 타블렛 연습에, 개인적인 공부에, 마영전에, 스타2에..

여러가지 것들을 익히고,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놀고있습니다. 어?


과학을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방사능에 대해 쓰고있어요.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하는게 목표!

그런데 양성자, 중성자 따위의 단어 쓰지 않고 느낌을 전하려니 더 어렵습니다. 과학용어가 아닌 일상의 언어로 전하려 하니, 제가 정확히 알지 못했던건 아닌가 의심되는 부분이 계속 발견됩니다. ..더 공부해야겠어요

이런저런 간단한 그림도 타블렛 연습 겸 해서 집어넣는데, 독창적이고 쉽게 써 낼 수 있을 지 미지수입니다. 

방사능 포스팅은 일주일 안에 3편 다 올리는 방향으로, 이번주 내로 1편은 시작하고 싶은데 말예요. 

1편은 ABC웨폰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하고, A에 해당하는 무기에 대해 설명하겠다는 식의 도입
2편은 방사능의 뜻과, 무엇이 어떻게 위험한지에 대해
3편은 핵무기에 대해, 그리고 상황별 대처 요령에 대해 소개합니다.

계획대로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타블렛의 연습과 더불어 '레이어'기능의 재발견.. 정말 편하더라구요? 위치같은건 신경쓰지 않고 일단 그린 다음, 이동시켜서 적당한 위치에 두기만 하면 되니.

이제 러프정도는 어느정도 그리겠는데, 자세히는 잘 못하겠어요. 뭣보다 '종이를 돌려가며 효과선 긋기'가 힘드니.. 그 감각이 참 어렵습니다.

 계속해서 소재는 쌓이고, 포스트는 늦어집니다. 그러나 강박관념으로 포스팅 하는 일은 없습니다. 언제나 즐겁게! 할 수 있는 만큼 쓰고 고쳐서 올리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께 새삼스런 인사 말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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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einia.net BlogIcon 레이니아 2011.04.01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요즘 소재가 고갈인데...(!!!)
    소재가 넘쳐나신다니 행복하시겠어요!(응?)
    어디 나다닐 생각도 못하고 출근-퇴근-기절 사이클을 돌리다보니 몸도 몸이 아니고
    쓸 글도 없답니다 ㅜ_ㅜ

  2. Favicon of https://angelist.co.kr BlogIcon Angel. 2011.04.01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소재가 고갈되어서 어떤 포스팅을 해야할지 고민 중이예요ㅠㅋ
    랄까 요즘 포스팅 할 여유가 없네요... (어제도 소주 3병에 막걸리 x병 비워냈더니 속이.. (응?))
    내일부터 주말이라서 요양하러(?) 집에 왔는데 포스팅이나 하나 해봐야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