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어느새 그림쟁이 블로그로 운영되고 있다.

휴가나온 친구와 '음악을 듣고, 그 음악의 느낌을 그림으로 그려보기' 를 했다.

그래서 그린게 어쿠스틱 카페의 'Last Carnival'. 그려놓고 보니 좀 다른 느낌인거 같기도 하고. 편안한 몽환에 초점을 두었는데. 그려놓고 다시 들어보니 좀 다른거 같고 애매모호.


Last Carnival 글씨는 친구가 써 주었는데, r이 빠졋다.




사실 저런 느낌인데.

바이올린이 연주되고, 한쌍의 남녀가 춤을 추고있는 느낌.

왜 혼자 가만히 느낌을 즐기고있는 그림을 그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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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genesispark.net BlogIcon Genesispark 2011.05.16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R를 못찾았다는... ^^;

  2. Favicon of https://angelist.co.kr BlogIcon Angel. 2011.05.18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뭔가 오랜만에 들리는 것 같네요
    최근에 계속 바빠서 ㅠㅠ...

    에.. 제가 듣기엔 센텔 님 그림이 음악의 느낌을 잘 살리는 것 같아요.
    오히려 저 사진이 더 안 맞는 듯한.. (혹시 제가 이상한 건가요? -ㅁ-+ ㅋ)

    • Favicon of https://centell.tistory.com BlogIcon 센텔 2011.05.18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가요 :D 처음 들었을땐, 사실 약간 들뜬 기분으로, 혼자 햇살을 받는 기분을 받아서 그렸어요. 그런데, 저 사진을 보고나니 춤추는 기분이 더 맞지않나, 하고 헷갈리더라구요.

  3. Favicon of https://moekyung.tistory.com BlogIcon 모큥 2011.05.20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렸어요!
    라스트 카니발..이노래 친구가 피아노로 치는거보고..끌려서..저도 악보를 뽑아버린 기억이..ㅇ 3ㅇ..
    나중에 악기사고..바이올린 사게된다면..꼭 연주해보겠다고 마음먹은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