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유롭게

Note for Centell


Note for Centell


검을 든 음유시인이라는 이름은 그만두고,


이제 그냥 '센텔의 노트'로 하겠습니다.



생각해봤는데 너무 재미 없어서 일단 그냥 갑니다.



'¤ 자유롭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중입니다.  (1) 2012.05.16
전역했습니다.  (3) 2012.05.07
컴퓨터를 포맷했습니다.  (4) 2012.04.08
2일간 줄창 놀아보았습니다.  (4) 2012.04.01
출근길에 있었던 일 - 인사에 대하여  (0) 201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