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명의 시민들

방송일: 2007-04-30 (재생시간 05:06)

내용별 분류    : 국제 , 사회/시사 , 시리즈 , 역사
타이틀별 분류 : 사회society


여섯명의 시민들 2부 - 비참한 영웅들

방 송 일  : 2007-05-07 (재생시간 05:22)

내용별 분류    : 가치관/관점 , 국제 , 사회/시사 , 시리즈 , 역사 , 인간/삶 , 인물
타이틀별 분류 : 사람people

 - 위 동영상의 저작권은 EBS에게 있습니다.
출처 : EBS 지식체널e(http://home.ebs.co.kr/jisike/main.jsp)



지식체널e 역시 공익광고에 못지 않게 멋진 작품들을 계속해서 내놓고 있다.
물론, 이것들은 공익광고와는 조금 다르다.

공익광고가 직접적으로 '행동에의 변화'를 권하는 광고라면,
지식체널e의 프로그램은 '생각에의 변화'를 권한다.

지식체널e 홈페이지의 사이트타이틀이 '마음을 움직이는 메세지'인 것을 보면 그 취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1부의 내용은'여섯명의 시민들'은 백년전쟁 당시 영국군에게 포위당한 프랑스의 도시 '칼레'에서 일어났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외슈타스 드 생 피에르(Eustache de st Pierre)등의 여섯 사람이 보여준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를 충격적으로 알리는 이 영상물은 통해 '높은 신분에 따른 도덕적 의무'를 지키는 자에대한 경의심을 불러일으킨다.

2부는 로댕의 조각 작품 '칼레의 시민'의 제작비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상물이다.
역시 충격적인 모습들을 제시함으로서 당시 자신의 죽음을 각오하는 사람들의 솔직한 심정을 담아내고자 한 예술가의 고집은, 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는가?

많은 사람들이 영웅들을 미화시키길 좋아한다.
그리고는 '난 그들과 다르니까…'라며 자신의 세속적인 행동에 대해 합리화하지.

물론, 시민들을 위해 앞으로 나선 이들의 마음속에는 '긍지'가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속엔 분명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을 것이다.

그것을 극복하는 책임감이다!


자,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높은 신분에 따른 도덕적 의무, 노블리스 오블리제.

피에르 경은 우리에게 그 놀라운 용기를 보여주었고,
로댕은 오늘날 우리에게 그들을 돌아 보라고 소리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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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ogdogdog2.tistory.com BlogIcon Arch_Breathe 2009.12.06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나도 이건 봤던 거네.

    보고 느꼈던 건 그저 현실은 시궁창이란 생각밖에 들지 않더구만.

    씁쓸

    • Favicon of https://centell.tistory.com BlogIcon 센텔 2009.12.06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우리 주위엔 안보여서?
      언젠가는 우리나라의 시민의식도 성숙될거라고 믿는 수밖에..
      안그러면 답답해서 어찌 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