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다.[각주:1]
하지만,[각주:2]
문득 고개를 들어[각주:3]
그것이 자유의 일부였다는 것을 깨닫는다.





ps. 2010/03/18 23:47 포스트. 이제서야 공개. 시인데 각주를 이용해서 써봤다. 원래는 각주 없는것만 쓰려 했으나, 의미전달이 다 안되는 글이 되어, 그러나 더 쓰기는 싫고 - 그런 고민끝에 한번 해 보았다. 이만하면 됬다 싶어 이제 공개한다.

ps2. 사진은 2003‎년 ‎11‎월 ‎19‎일 ‎수요일, ‏‎오후 10:13:38 직접 글라이더를 탄 모습. 재미있었다!

  1. 그것은 네가 없는 외로움과는 다른 외로움. [본문으로]
  2. 우리가 알고있던 세계에서 벗어날 무렵에 [본문으로]
  3. 찬 공기속에서도 따스히 내리쬐는 해를 바라보고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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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genesispark.net BlogIcon Genesispark 2010.12.26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레알?인가요 우왕~

  2. Favicon of https://reinia.net BlogIcon 레이니아 2010.12.27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해요~ 저도 왠지 시보다는 글라이더 사진에 혹 눈이...(...)
    재미있으셨겠어요..!^^;;;

    • Favicon of https://centell.tistory.com BlogIcon 센텔 2010.12.28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가 재미없을것 같아 주제에서 안벗어나면서 재밌을만한 사진이 뭐 있나 찾다가 옛 사진폴더에서 찾아서 넣었었어요.
      많이 추운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D 하늘을 날며 하늘을 보는 기분이란!

  3. Favicon of https://angelist.co.kr BlogIcon Angel. 2010.12.27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짧지만 시만의 색다른 묘미가 느껴지는 시입니다.
    이상향을 떠올리게 하는 걸까요, 무언가 공감을 이끌어 내는 걸까요

    • Favicon of https://centell.tistory.com BlogIcon 센텔 2010.12.27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로님은 글을 봐주시는군요 ㅠㅋㅋ
      이상하게 외롭다는 생각이 막 들었는데, 그게 여자애랑 함께하고 싶은 거랑은 다른 기분이고. 이게 뭘까 고민하다가 쓴 글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