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깅에 뜸했지요. 일전에 포스팅했던 대로 홈페이지 리뉴얼에 신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서버이전과 더불어 옷을 새로 껴 입으니 산뜻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하고싶었던 활동을을 꾸려나갈 생각입니다.
3월 12일. 저의 생일이었습니다! 친구녀석들이 조그마한 케익을 사주더라구요.
새 PC가 와서 좀 더 편안한 환경에서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4인치 모니터 괜찮더군요. 처음 견적을 냈던 스펙과는 상당히 멀어졌지만. 주변기기 모두 합하여 딱 102만원으로 맞추었습니다. 원래 듀얼 모니터로 할 생각이었는데, 생각볻 모니터가 크길래 일단 나뒀습니다. 꼭 필요해졌을 때 사려구요.
네임서버 이전에 24~48시간은 소모되기 마련인데, 타이밍이 좋았던건지 3시간만에 끝나버려서 서버이전이 빠르게 해결되었습니다. 때문에 그 시간동안 하려 했던 게시판스킨 부분은 작업하지 않았습니다만, 이대로라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 귀차니즘 때문만은 아닙니다..
없는 실력으로 이 것저것 끼워 맞추고 찾아가며 만든 레이아웃입니다. 구경이나 한번 해주세요.
베너를 클릭하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건 옛 레이아웃.
리데아는 어릴때 부터 한번 해보고 싶었던 어떤 실험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 조건이 되기 위해 아직 가야할 길이 멀고 험하지만, 끝내 이루어내어 즐겁게 세상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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