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사실 냐우루르님 블로그에서 봤던게 떠올라서 패러디 한거.
요즘 저에게 트위터 가르쳐달라고 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용어라던가 분위기를 조금씩 알려드리는데, 정착을 못 하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아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그런데, 저 트위터 하는건 어떻게 아셨을까요.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진 않았을텐데?
아. 페이스북에서 워낙 떠들었나..
그나저나 정말로 꿘은 조심하세요. (?)
'¤ 쓰고 그리며 > 밀린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린일기 - 펜 달구기 (3) | 2012.02.04 |
---|---|
[밀린일기] 버스 정류장에서. (미완) (2) | 2011.10.23 |
[밀린일기] 쥐 이야기 下 (9) | 2011.10.19 |
[밀린일기] 쥐 이야기 中 (12) | 2011.09.29 |
[밀린일기] 쥐 이야기 上 (10) | 2011.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