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항상 그렇듯, 새로운 것이 손에 들어오면 새로운 생각을 해 본다. 이걸 연습해서 일전에 이야기했던 이야기들을 타블렛으로 그려 표현해볼까? 일상을 소재로 만화를 그려볼까? 적어도 포스팅을 할 때 마땅한 사진이 없으면 이걸로 그려버려서 포스팅을 더 재미있게 할 수는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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