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비하를 많이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것을 볼 때 마다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어떤 시기에의, 어느정도의 자기비하는 하나의 통과의례이기도 하다. 그 괴로운 고민의 끝에,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더 깊게 배우길 바란다.

그와 반대로, 스스로 자랑을 많이 하는 분들이 있다. 그 역시도 계속 보고있으면 마음이 아프다. 자기비하는 자신에게 미움을 받지만, 과한 자기 자랑은 타인에게 미움을 받는다.

자신을 향한 채찍질과, 자신에게 주는 상을 잘 조절하는 것은 한 형태의 성숙이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그 정도를 알아간다는 관점에서, 자기비하와 자뻑은 한 형태의 통과의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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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einia.net BlogIcon 레이니아 2011.09.15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자기비하를 하면 정말 그렇게 판단을 하게 되니 차라리 자기자랑을 하라는 말이 있더군요.
    겸양도 지나치면 무례고, 과신도 지나치면 독이니
    결국은 중도라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게 쉽지 않은 일이겠구요^^

  2. Favicon of https://moekyung.tistory.com BlogIcon 모큥 2011.09.16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비하..
    어떻게보면..극단적인 수단일수도 있지 모르지만..
    항상..듣는사람을 가슴아프게하는.....

  3. Favicon of https://angelist.co.kr BlogIcon Angel. 2011.09.29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분들께도 종종 들었던 충고군요..

    앞으론 언행에 좀 더 신중을 기해야겠습니다 :)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shouzen BlogIcon 염정선 2011.10.04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비하, 과한자랑. 느낌은 극과극이지만, 두가지 모두가 '누군가'로 부터의 관심과 사랑..그리고 애정을 위함이라는 것 하나만은, 누구던 확신할 수 있지 않을까요? 조금은 다른이야기지만, 두 경우 모두 그것을 수단으로 누군가에게, 혹은 스스로를 '괜찮아, 괜찮아'라며 위로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가장 올바른 선택은 중간을 선택하는거지만, 아직까지 그런 분을 만나지도 못했고, 늘 불안하게 왔다갔다하며 주위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기도 하겠죠- 혼자 온전히 완전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요^^

    • Favicon of https://centell.tistory.com BlogIcon 센텔 2011.10.04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한 자기비하가 자신을 위로하는 형태라는 것은 이해가 잘 안되는걸요.
      저는 저 개념을 잘 사용하는 분을 많이 알고있습니다. 때때로 감정이 격해질 때는 있지만, 자만으로도 치중하지 않고 잘 나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